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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마 당 *

528   예수님의 시체를 무덤에 어떻게 모시는지 눈여겨 보았다.(루가 23, 50-56) [1]  한막달레나 2005/05/11 1346
527   슬프지만 기쁜 만남 [1]  한막달레나 2005/05/09 1467
526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루가 11,27-28)  한막달레나 2005/05/05 1667
525   "예수의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가 서 있었다"(요한 19, 25-27)  한막달레나 2005/05/03 1777
52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내 형제요 어머니이다.(마태 12, 46-50)  한막달레나 2005/04/30 1523
523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루가 2,22-35)  한막달레나 2005/04/27 1829
522   "그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마태 1, 18-25)  한막달레나 2005/04/25 1672
521   마음의 눈을 뜨게 하소서! [1]  한막달레나 2005/04/21 1993
520   피에타(Pieta:예수님의 시체를 무릎에 안고 비통해 하는 마리아의 모습)  한막달레나 2005/04/17 1777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기뻐하라."  한막달레나 2005/04/18 1855
518   성가를 부르면 두 번 기도하는 셈입니다.  한막달레나 2005/04/14 1637
517   목사님, 500원 짜리 머리핀을 팔다.  한막달레나 2005/04/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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