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ara.net(하느님의 나라, 좋은나라)

신앙의글 |  예수그리스도 |  글마당 |  기도천사 |  자유게시판  |  방명록 |  old글마당 

* 글 마 당 *


 김정자 안나 ( 2005-05-23 19:22:34 , Hit : 1762 ) 
 봄 뜨락

"오매 단풍들겠네..." 하던 시인처럼
"어머, 아카시아 향 좀 봐!" 하며 봄을 마십니다.
넝쿨장미 융단이 성모님 달을 곱게 꾸밉니다.
자매들 로사리가 싱그럽습니다.
봄 뜨락에 축복이 고입니다.







528   "예수의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가 서 있었다"(요한 19, 25-27)  한막달레나 2005/05/03 1831
527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루가 11,27-28)  한막달레나 2005/05/05 1715
526   슬프지만 기쁜 만남 [1]  한막달레나 2005/05/09 1512
525   예수님의 시체를 무덤에 어떻게 모시는지 눈여겨 보았다.(루가 23, 50-56) [1]  한막달레나 2005/05/11 1390
524   그럼, 누가 가르쳤는데, 아닌 것은 상대가 美國이라고 해도 절대 아니라고 해야지... 암! [1]  김미연 엘리사벳 2005/05/12 1850
523   서로 기댈 때 [1]  한막달레나 2005/05/17 1484
522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1]  사무장 2005/05/19 1784
521   우리 모두의 어머니 [1]  한막달레나 2005/05/19 1550
520   천상의 모후이신 마리아 [2]  한막달레나 2005/05/21 1574
  봄 뜨락  김정자 안나 2005/05/23 1762
518   가슴속에 숨어 계신 하느님을 찾아서 [1]  한막달레나 2005/05/24 1679
517   자기 자신과 하느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1]  한막달레나 2005/05/26 1403

[1][2] 3 [4][5][6][7][8][9][10]..[46]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RO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