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도 천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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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교우 등 환자의 치유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중증 장애로 걸음걸이가 여의치 않으신 김정태 베드로 형제
2. 암 수술 후 투병 중이신 권오윤 윌리암 형제(복사직 봉사)
3. 역시 투병 중이신 윤원근 이레네오 형제(복사직 봉사)/ 형제님이 선종하셨습니다.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 역시 투병 중이신 민준기 마르띠노 형제: 추가. 년선종하셨습니다.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 역시 투병 중이신 백명주 히지노 형제(조금숙 까리따스 자매 형제님): 추가/ 2019. 06.14일 선종하셨습니다.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 암으로 투병 중이신 김현옥 안젤라 자매: 추가.
7. 폐암이 뇌로 전이돼 호스피스 병동에서 투병 중이신 왕인숙 안나 자매(2018년 1월 서품받으신 신부님 모친): 추가.
8. 림프종 암으로 6개월 간 투병 중이신 김수복 루시아 자매(1주일 간 혼수상태에서 회복 중): 5/2 추가/ 투병 중 선종하셨습니다.
9. 대장암 말기 수술 후 복막 등에 전이되어 몰핀 투병 중인 '69년생 노정교 요셉 형제(고민규 세례자 요한 형제 이종 형): 2018. 7. 28 추가/ 노정교 요셉 형제님이 2018. 8. 13일, 그제 선종하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님들께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10. 지난달 말경 미국 집에서 높은 천장 상태를 체크하다가 낙상하여 갈비뼈와 경추, 척추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며칠 만에 의식을 회복하여 말을 하고, 다리는 부축을 받아 조금씩 움직이나, 두 손은 전혀 감각이 없는, 윤긍상 즈가리야 형제의 큰아들, 윤옥섭 세례자 요한(40세)의 조속한 쾌유를 위한 기도: 2019년 4월 2일 추가
11. 개신교 신자였다가 개종하여 시각 장애와 신장 투석, 당뇨 등 합병증으로 투병 중에 신앙 강사로 나서서 주님을 증거하시는 황인숙 마리아 자매, 추가
12. 뇌졸중으로 장기간 입원 중인 이기열(남태순 젤뚜르다 자매 남편) 형제와 아들 이주형 형제 부자(아들도 뇌졸중으로 투병 중임.) 추가.
12. 발목, 무릅 등 관절 수술 후 투병 중이신 지혜의 동정녀 박정욱 소피아 자매님(76세), 추가.
13. 투병 중인 차승우 라파엘 유아 형제, 추가.
14. 팔 골절로 투병 중이신 장말순 안나 자매와 설암(혀)으로 투병 중이신 김광수 안토니오 형제, 추가.
15 난소암으로 투병 중이신 김정자 안나 자매와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신 장순옥 엘리사벳 자매(진길수 이냐시오 형제 부인), 추가./ 엘리사벳 자매는 3월 14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6. 항암 투병 중이신 곽현주 안나 자매, 추가.
17. 항암 투병 중이신 곽미정 자매(38세), 추가.
19. 교통사고를 당하여 치료 중이신 강현숙 데레사 자매, 추가.
20. 인공 무릅관절 수술하신 이재숙 데레사 자매(고민규 세례자 요한 형제 장모님), 추가.
21. 창궐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수많은 이들과 진료진, 봉사자와 가족을 포함하여 아프고 다친 모든 이들의 영육 간의 병 치유, 추가.
22. 수술 후 항암 투병 중이신 김현수 예레미야 형제와 임기수 사도요한 형제, 추가.
23. 암 수술 후 무릅 등 관절 수술 후 투병 중이신 백경묵 라이몬드 형제님(광주 성모승쳔수도원장 백호 요셉 신부님 부친) 추가
24. 10/26(월) 위암 수술 후 투병중이신 김순희 아녜스 자매 추가
25. 백내장으로 수술받고 고통 중에 있는 차정운 요한크리소스토모(요한금구) 형제, 추가.
26. 거듭된 간암 시술 중 악화되어 고열로 병자성사를 받고 투병 중이신 박형동 힐라리오 형제(75세), 추가: 형제님이 2021. 04.19에 선종하셨습니다.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7. 위암 수술 후 투병 중이신 서강진 토마스 형제, 추가: 서강진 토마스 형제님이 22년 6월 10일 선종하셨습니다.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8. 언어 장애로 소통이 어려우신 유 제베데오 향제(유병연 바오로 형제의 동생), 추가.
29. 척추 큰 수술을 받고 와병 중이신 조영자 아가다 자매님과 무릎을 다쳐 고통받으시는 남편정하익 마티아 형제, 추가.
30. 치매와 신장 질환으로 요양병원에서 오래도록 투병 중이신 이선초 마리아 자매님 추가(차정운 요한금구 형제 모친, 이영님 세실리야 자매님 시모). 2022. 02. 23일 선종하셨습니다.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1. 뇌졸중 수술 후 의식이 화복되지 않아 십수년째 투병 중이신 김종수 형제, 여러번의 놔종양 수술을 받고 중증 쟝애를 안고 계신 구복희 베로니카(조철수 루도바꼬 형제 부인), 간암 수술 후 항암 투병 중이신 최낙선 펠리스 형제, 늑막 암 수술 후 투병 중이신 최병모 형제, 추가, 위 김종수 형제는 지난 2024년 2월 4일에 유명을 달리했으니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2. 치유되지 않는 극심한 두통을 오래도록 앓고 계시는 심문숙 젬마 자매(정경환 시몬 형제 자매), 추가.
32. 간암 말기로 한 가닥 희망으로 항암 투병 중이신 김성수 베드로 형제(김동수 토마 형제 동생) 추가. 김성수 베드로 형제는 선종하셨으니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발한 전쟁에서 숨진 영혼들의 구원과 부상당하고 굶주리고 병든 이들의 영육간 건강과 2023년 2월 6일 튀르키에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가족을 잃거나 부상 당한 이들의 치유와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가정과 국가 사회의 평화 회복을 비는 매일 아침 기상 시의 '주모경(개신교 주기도문) 기도 바치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사랑이신 주님,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34. 극심한 당뇨를 앓고 계시는 정재숙 세쿤다 자매, 갑상선암을 앓고 계시는 민신애 루시아 자매(본동성당 사무장), 갑상선암 수술 후 투병 중이신 정하익 마티아 형제와 김성수 토마 형제, 송인순 글라라 자매 추가. 김성수 토마 형제는 선종하셨으니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송인순 글라라 자매도 선종하셨으니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5. 폐암 4기로 투병 중이신 부산 거주 허창기 미카엘 형제(73세)와 대장암 수술 후 투병 중이신 윤긍상 즈카르야 형제 추가. 허창기 미카엘 형제는 선종하셨으니 우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6. 패혈증으로 백혈구 수치가 부족하여 수혈증서가 필요한 이종익 안토니오 형제(전례 담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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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신앙생활 하시는 세 분 형제님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세 분 형제님과 아프고 다친 모든 교우들의 병을 낫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름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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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상 모든 장애우와 아픈 형제들을 축복해 주소서. 성부, 성령과 하나 되어 영원히 다스리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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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깊으신 세 분 위한 기도에 동참합니다. 성모님 그들 위해 빌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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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전구로 완치되시길 빕니다. 기도 지향으로 마나십시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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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못 온 사이에 교우 환자 가 네 분이 더 아프시군요. 금년에 사제서품을 받으신 신부님 어머님도 계시네요. 안타깝습니다. 기도에 동참합니다. 주님, 이 환우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병이 낫게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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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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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8의 김수복 루시아 자매님이 65세를 일기로 선종하여 그리던 하느남 품으로 가셨습니다. 그간 자매님 치유를 위해 합께해 주신 님들 기도에 감사드리며 그의 안식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주님, 루시아 자매와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주님의 자비로 안식하게 하소서, 아멘. 예수성심 달입니다. 사랑하는 님들 모두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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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본3동 본당 증거자들의 모후, 남권우 도마나카 부단장 어머니, 김용녀 레지나 자매님이 85세를 일기로 오늘 선종하셨습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자비를 그에게 베푸시어 안식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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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힐라리오 형제님을 낫게 하소서!
성모님, 당신 아들 위해 빌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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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32 김성수 베드로 형제님 얘깁니다. 지난 주 회합 시 베드로 형제의 형 김동수 토마 형제님이 "여러 형제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시한부 석 달짜리라던 제 동생 베드로가 여러분 기도 덕분에 여섯 달로 두 배 더 살 거라더라고 합천 고향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였다. 그를 전하던 그도 우리도 다 눈시울이 붉어졌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그의 병을 말끔히 낫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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