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ara.net(하느님의 나라, 좋은나라)

신앙의글 |  예수그리스도 |  글마당 |  기도천사 |  자유게시판  |  방명록 |  old글마당 

* 자 유 게 시 판 *


 조요한 ( 2020-07-11 11:24:21 , Hit : 1077
 어떤 것이 삶의 행복일까요?/ 이원학 아타나시오 형제님 글 - 옮김

어떤 것이 삶의 행복일까요?

인간은 무엇인가를 파괴하기 위하여 또 창조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장난감을 갖고 싶어 간절히 조르다가도 막상 손에 쥐고나면 한참 갖고 놀다가 싫증이 나고, 어느때가 되면 고장도 나고 부서져버려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이처럼 어떤 한 가지가 100% 만족스러운 일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억만장자이던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당년 69세)는 무대에서 노래를 잘 부르던 마리아 칼라스에게 반해서 '마리아 칼라스와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고 생각하다가 결국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8년이 되기 전에 주부로서 너무 모자라고 권태가 나서 이혼을 하고 또다시 재클린에게 장가를 갔습니다.

케네디의 아내였던 재클린과 함께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재클린과 결혼한 지 일 주일도 안 되어 오나시스는 '내가 실수를 했다,'며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파혼할  길이 없을까?" 하고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그러나 재클린이 엄청난 위자료를 요구하니 이혼도 못합니다.
재클린이 한 달에 24억 원이나 되는 돈을 펑펑 쓰니 오나시스는 화가 나서 혈압이 올라갑니다.

그의 아들마저 비행기 사고로 죽습니다.
그 충격으로 그도 얼마 못 살고 죽었습니다.

끝까지 이혼에 합의하지 않던 재클린은 오나시스의 엄청난 유산을 거의 독차지했지요.

"나는 인생을 헛살았다. 하느님께서 주신 축복을 쓰레기로 던지고 간다." 며
오나시스는 가슴을 치며 후회하다가 죽었습니다.

천사처럼 노래를 잘 부르던 칼라스와 살아도,
최고의 여자 재클린과 살아도 후회 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사회적 명성은 높았을지 몰라도 가정주부로서는 크게 미흡했습니다.

우리는 오나시스의 체험을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기의 미녀 양귀비나 클레오파트라와 살면 행복할까요?

아름다운 미모와 사회적인 명성도 좋지만, 그저 가정 살림 잘 하고 따뜻이 가족을 돌볼 줄 아는 알뜰살뜰한 주부가 최고입니다.

평생을 갑(甲)으로 살아온 사람들일수록 퇴직하고 나면 더 외롭게 지내는 것을 종종 봅니다.

항상 대우 만 받고 남들이 만나자고 하는 약속만 골라서 만났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마주친 친구와 언제 한번 만나자는 말만하고 그냥 돌아설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즉시 점심 약속을 잡으세요.

아니면 그 다음 날이라도 전화나 이메일로 먼저 연락을 하든지요.

안 그러면 영영 사람 만날 기회를 놓치고 결국 평생 외롭게 살게 됩니다.

그러니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말고 즉시즉시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찾고 만들어 가십시오.
소박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안젤라 (2020-07-11 13:45:52)  
옳으신 말씀! 님들 모두 짝꿍에게 자알~하시길....
은경 (2020-07-12 10:45:17)  
짝짝짝~~좋으네요.
주님 더불은 복된 나날 되세요들. 아멘.
요세비 (2020-07-14 09:43:11)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해야만 행복합니다.
주신 모든 것이 은혜요 축복이니까요. 샬롬~




  로그인 후 글쓰기 안내  Johnnara  2008/03/24 2560
  자유게시판은  관리자  2005/03/11 2074
  저는 [2]  Johnnara  2005/03/11 2150
360   기적의 십자가 보목(寶木)  조요한 2022/12/04 503
359   안나 39부/ 암 투병 [3]  조요한 2022/09/26 562
358   박목월 시인과 아들 이야기/ 옮김 [3]  안나 2020/09/05 1141
  어떤 것이 삶의 행복일까요?/ 이원학 아타나시오 형제님 글 - 옮김 [3]  조요한 2020/07/11 1077
356   코로나19 특효제 '카레'/ 서복순 님 카톡 글 [3]  조요한 2020/03/13 1049
355   모자 쓰는 것이 보약이다/ 서복순 님 카톡 글 [2]  조요한 2019/12/22 738
354   평화의 기도/ 서복순 님 카톡 글 [2]  조요한 2019/12/17 719
353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서복순 님 카톡 글 [5]  조요한 2019/12/15 719
352   AB BAND 3RD LIVE, PERFORM FOR ANOTHER DECADE 중 일부 [7]  조요한 2019/11/30 950
351   By The River Of Babylon -Boney M 바빌론의 강가에서 [5]  관리자 2019/11/26 968

1 [2][3][4][5][6][7][8][9][10]..[28]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ROBIN